■ '재난·사고 사전 예방'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실시
■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 및 기능 저하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청도군, 청도소방서, 전통시장 상인회 민·관 합동점검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23일부터 2월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