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우수부서' 시상
■ 창원시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홈스테이 교류' 추진
■ 창원시 '2026년 적토마의 기세로 항만거점도시 도약' 다짐
■ 창원시 "2026년 청년 스포츠 패스 사업 시행…'보고 싶은 경기, 하고 싶은 운동'만 본다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난 하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부서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을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 다각적인 지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이, △우수 부서로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창원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재정집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홈스테이 교류' 추진
창원시 청소년…미국 잭슨빌시 방문 국제문화교류 성료
창원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창원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와 잭슨빌시는 1983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 공고히 하는 대표 국제교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창원시 '2026년 적토마의 기세로 항만거점도시 도약' 다짐
북극항로 시대 대비…해양항만수산국 전 직원 항만시설 견학을 통해 역량 강화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 창원시 "2026년 청년 스포츠 패스 사업 시행…'보고 싶은 경기, 하고 싶은 운동'만 본다
올해부터 상·하반기 구분 모집…오는 1월26일부터 상반기 350명 모집
창원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반기 대상자는 오는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스포츠패스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창원시의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