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마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38에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이하 디나 4)' 시리즈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푸마 러닝 베이스캠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는 23일 출시된 '디나 4'와 오는 2월12일 출시 예정인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이하 디나엘 4)'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푸마의 독자적 질소 주입 기술로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한 '나이트로폼'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인 '디나 4' 시리즈는 전작 대비 한층 진화된 스피드로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씬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할뿐 아니라 향상된 카본 파워플레이트와 새로운 나이트로폼 컴파운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추진력을 제공한다.
또 '디나엘 4'는 전작(194g) 대비 24g 경량화(270사이즈 기준 170g)를 달성하고,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해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돕는다.
이날 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PLM(Product Line Manager)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러닝은 기록을 다투는 엘리트 스포츠에서 누구나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이자 문화로 확장됐다"며 "푸마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엘리트 러닝부터 모든 사람을 위한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달릴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로 다가서려 한다"고 했다.
이어 데미언은 "오늘의 주인공인 디나 4는 푸마 라인업에서 핵심 프랜차이즈 모델"이라며 "디나 4를 신고 러닝을 하면 점점 더 빨라지는 감각을 경험하게 되고 또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데미언은 "디나 4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이트로폼'으로 더 높은 반발력 쿠션을 제공하고, 파워플레이트 소재를 카본 컴포지트로 설계해 안정성과 균형을 최적화 했다"며 "초보자부터 숙련자 누구나 부담 없을 신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1층·지하1층 체험 공간 구성…미디어 대상 체험 행사 진행
팝업스토어는 '디나 4' 전시를 중심으로 한 1층과 '디나엘 4' 전시 및 러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하 1층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1층에서는 '디나 4'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2026시즌 푸마 러닝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뿐 아니라 '디나 4' 모델을 착용하고 팝업 외부 공간을 달려볼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어 지하1층에서는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디나엘 4 런칭 에디션'을 정식 출시 전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 프리오더를 통해 한 발 더 빠르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별도로 마련된 실내 트랙에서 가벼운 러닝 체험을 통해 '디나 4' 시리즈의 착화감과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운영에 앞서 23일 오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 행사에서는 데미언과 장보경 푸마코리아 풋웨어 MD 팀장이 '디나 4' 시리즈의 개발 배경과 기술적 진화를 주제로 토크 세션을 진행했고, 김희돈 푸마코리아 스포츠퍼포먼스 마케팅팀 팀장이 2026년 푸마코리아가 준비 중인 주요 러닝 마케팅 플랜을 공유했다.
이어 '디나 4'를 신고 서울숲 일대 약 3㎞를 달리며 신제품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쿠셔닝이 무척 좋아 오래 달려도 발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며 "마라톤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또 다른 참가자는 "가볍고 뛸 때 발목을 잘 잡아줄뿐 아니라 쿠션감까지 있어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달리는 동안 '디나 4'의 장점을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푸마의 대표 러닝화인 '디나 4'와 함께 러너들이 새해 러닝 목표를 다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특히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디나엘 4 런칭 에디션'은 팝업 방문객에 한해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러너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