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품목농협, 농심천심운동 앞장…새 회장 선출

품목농협, 농업·농촌 활력 모색…동심협력 다짐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23 13:05: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전남품목농협운영협의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운동에 앞장서며, 전 구성원이 동심협력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주전남품목농협운영협의회(협의회장 채규선)는 최근 전남본부에서 2026년 제1차 운영협의회를 열고,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배정섭 조합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는 이광일 본부장과 품목농협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는 농심천심운동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참여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채규선 조합장은 "올 한해도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품목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이광일 본부장은 "조합원을 위한 사업과 건전 결산에 힘쓰는 조합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겠다"고 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사업 추진과 건전 결산에 힘쓴 조합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도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수익형 농업 실현,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농축협 경쟁력 강화 등 농심천심운동 목표를 실천하며,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심천심운동과 협의회의 연대가 광주·전남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체감도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