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 남해군컴퓨터봉사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 공개 모집
■ 우리지하수개발 김상춘 대표 '이동면에 2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1644-2900) 또는 경제과(055-860-3194)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체감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컴퓨터봉사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책임지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제12대 양지규회장 취임
남해군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회장 강근옥)는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지규 사무국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강근옥 회장은 남해군수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제11대 강근옥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회장으로 양지규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양지규 신임회장은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02년 창립 이래 11개 읍․면 분회, 450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디지털 길잡이로서 정보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편하게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정보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정보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오신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 곁에서 따뜻한 디지털 동행을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26년에도 남해군과 협력해 경로당 로봇 활성화 교육, 읍․면 분회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 공개 모집
전국 소비자와 만날 기회…다양한 입점 혜택 제공
남해군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상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 지역 특산물 및 자원 홍보가 가능한 모든 품목이다. 입점 업체로 선정되면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대상 쿠폰 발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입점 신청은 남해몰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13일 금요일까지다.
최종 입점업체는 서류 심사, 현장조사,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상세페이지 제작 등 입점 절차를 거쳐 남해몰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남해몰에는 111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시금치·마늘·어간장·흑마늘 가공품 등 약 300여 종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남해몰은 남해군 대표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경쟁력과 개성을 갖춘 관내 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고, 남해몰을 통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지하수개발 김상춘 대표 '이동면에 200만원' 기탁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자원봉사 활동
이동면 소재 우리지하수개발 김상춘 대표가 지난 21일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춘 대표는 이동면 다천마을 출신으로 남해 '지하수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선행을 묵묵히 실천해 온 기업가이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받은 것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지하수개발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자원봉사 활동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