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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 아닌 현장 안전' 한국중부발전, 충남 소방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

보령발전본부 현판식 개최…실전형 훈련·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모범 입증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23 0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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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충청남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기념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2일 보령발전본부에서 '안전문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소방서장이 참석해 최우수상 수상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청남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화재 발생 시 사업장 관계인의 초기 소화 활동, 신속한 신고 체계, 인명 대피 절차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보령발전본부는 실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보령발전본부는 평소 소방훈련을 성실히 실시하고 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모범 사업장"이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소방 안전의 우수 사례"라고 평가했다.

보령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소방훈련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관계인 소방 대응 능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이어가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