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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혁신 포항] 'SNS로 포항 매력 알려' 제8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22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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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포항 매력 알려' 제8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
■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60% 지원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 영상 부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 공감과 소통 중심의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정기 교육과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60% 지원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2026년까지 의무 부착…미이행 시 불이익 주의

포항시는 대기환경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관리 등 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사업신청서와 설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측정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제32조(측정기기의 부착 등)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2026년 12월31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부착시 관련법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의무 설치 사항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장의 대기오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