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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인텔렉투스, 북미 시장 진출 활동 나서

캐나다 이차전지 공장 도입 논의·칩셋 제조사 파트너십 구축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22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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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텔렉투스(대표 고선규·김승욱)가 CES 2026에서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텔렉투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핵심 솔루션 'int2ConneX'와 'int2DDS'를 선보였다. int2ConneX는 서로 다른 통신 규격을 사용하는 산업 장비와 센서를 실시간 연결한다. 데이터 병목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함께 공개된 'int2DDS'는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통신 프레임워크다.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한다.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 주요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추진한다. 캐나다 퀘백 소재 이차전지 생산 거점에서 제품 도입을 긴밀하게 논의 중이다. 해당 기업은 국내 프로젝트에 적용된 인텔렉투스 솔루션을 자사 공정에 그대로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술 협력 성과도 눈에 띈다. 유수의 글로벌 칩셋 제조사와 파트너십 체결 논의에 착수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다. 최적의 엣지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유료 PoC 기회를 확보했다.

고선규 인텔렉투스 대표는 "CES 2026은 우리 솔루션이 전 세계 산업 현장 데이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라며 "유료 PoC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텔렉투스는 IBK기업은행(024110)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11기 육성기업으로 이번 CES 2026 IBK창공관에서 글로벌 에이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추가적인 도입처 발굴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