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22 13:36:45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나를 지켜줘' 교육기부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2만명에게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활동을 확대해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을 싣는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0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줘'의 누적 수혜 인원이 지난해 2만명에 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결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위험 대응력을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는 2~5학년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을 만들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서울 신서중과 남양주 호평중에서는 약 1000명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관람하고 배우와 소통하며 교내외 폭력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폭력 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도 몰입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더 많은 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 밖에도 희망 공부방 조성, 교실숲 구축,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며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