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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체육센터, 완도에 2027년 건립

70억원 투입…장애인 체육, 지역 활기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22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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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을 지원하기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장애인에 우선권을 두면서도 모두에게 개방되는 통합형 시설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70억원이 투입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장애인이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는 완도군 체육공원 인근에 연면적 1660㎡,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가며, 2024년 4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센터가 문을 열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 사회에도 생동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모든 군민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사회 통합형 환경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