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영토 확장을 돕기 위한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광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과정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진출 시장을 대폭 넓힌다. 기존 주력 시장인 UAE·중국·베트남에 미국과 일본을 새롭게 추가했다. 참여 기업은 더 넓은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보한다.
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를 통해 해외 자본 유치를 돕는다. 씨엔티테크의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현지 시장 진입의 마중물로 활용한다.
자금 지원책도 강력하다. 우수 참여 기업에는 씨엔티테크가 최대 15억 원을 직접 투자와 팁스(TIPS) 연계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스타트업이 자금 걱정 없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전념할 환경을 구축한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6년 연속 최우수팀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육성 기업들의 성과도 눈부시다. 누적 기준으로 투자 유치 104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4936억원을 기록했다. 95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2023년 215억원 규모의 관광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를 통해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전 주기 투자를 이어간다. 초기 발굴부터 후속 투자까지 책임지는 구조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어라즈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다. 이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상세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