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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22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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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25세대 모집


[프라임경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등 25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25세대 모집

문경시는 표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임산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219㎡)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문경시 전입예정자 및 문경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재배단지 활성화를 위해 전입예정인자뿐만 아니라 관내 시민(청년 및 저소득층 우선)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심의 등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재배하우스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및 전기·수도·인터넷 통신료 등 각종 공과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월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문경시 대표 임산물인 표고버섯 재배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경시에 정착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