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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차기 의장 후보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낙점

출범 10주년 '해결 플랫폼' 진화·정책·글로벌·AI 역량 결집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22 0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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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이 '해결 플랫폼' 진화를 선언했다. 코스포는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차기 의장 후보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상우 의장 임기는 오는 2월 끝난다. 이사회는 투표를 거쳐 김 대표를 5대 의장 후보에 선출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에서 결정한다.

지난해 성과는 신산업 분야 확대와 AI 싱크탱크를 출범했다. 민간 중심 정책 대응에 앞장섰다. 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는 46개국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정책·글로벌·AI·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지향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 계획은 △정부·국회 상시 협력 구조 구축 △창업 문화 확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AX(AI 전환) 환경 조성을 포함한다.

한상우 의장은 "코스포는 앞으로도 정책, 글로벌, AI, 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체제를 확립하겠다"라며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해결 플랫폼으로서 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