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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식] '도시경관 혁신' 2026년 정원형 가로수길로 확대 추진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22 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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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혁신' 2026년 정원형 가로수길로 확대 추진 
■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 △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영업환경 개선사업 비용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지원

상주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2월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