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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컬리 대표 남편,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기소

이인영 기자 기자  2026.01.21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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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김 대표의 남편이자 넥스트키친 대표인 정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정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씨가 대표로 있는 넥스트키친은 컬리와의 거래 비중이 큰 계열사 성격의 기업으로 분류된다.

2024년 컬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컬리는 넥스트키친 지분 45.23%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키친의 대주주는 컬리로, 해당 회사는 컬리에 납품할 상품 개발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