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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어프로치 G82' 선봬

경기력 향상 돕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1.21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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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민이 스윙 완서을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스 GPS 디스플레이 '어프로치 G82'를 출시했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로,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유저의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또 가민의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내장돼 있는 전 세계 4만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고,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그린 등 연습 시설에서 다음 라운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에 더해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통해 △볼과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레이더 지표를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정 가능하고, 퍼팅 피드백도 제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퍼팅을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백 맵핑' 기능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측정·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클럽별 거리 특성을 분석하고 라운드 중 정확한 클럽 선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목표하는 캐리 거리 또는 총 거리를 설정해 정확도를 높이는 타깃 연습, 이상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 타이밍을 훈련하는 템포 트레이닝, 볼을 치지 않고도 스윙 스피드를 측정하는 클럽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연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연습을 넘어 실제 라운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먼저 '가상 캐디' 기능은 백 맵핑 기능을 통해 수집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 △고도 △변화 △해저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황에 맞는 클럽을 추천하고, 코스 내 높낮이 변화와 환경을 반영해 보정 거리를 계산하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 기능과 같이 전략적 플레이를 돕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 골프 클럽 분석 센서인 '어프로치 CT10'과 연동하면 자동으로 샷을 감지해 플레이 데이터를 가민 골프 앱에 기록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가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결할 경우 '레인지 중계' 기능을 활성화해 핀까지의 거리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가민 골프 멤버십을 구독하면 골프 코스 지도와 그린 등고선 데이터까지 확인 가능해 코스와 그린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풍속·풍향 정보와 자동 코스 업데이트, '가민 장치 찾기'를 포함한 커넥티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자석 및 클립을 통해 카트나 골프 가방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G82는 가민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핸드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측정 지표와 코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라운드 전 워밍업은 물론 코스 위에서는 가상 캐디 역할을 하는 이번 신제품은 퍼팅 지표까지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