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광주신세계가 매년 사랑의 S-BOX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10년간 누적 6억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21일 광주신세계 대교육실에서 2026년 사랑의 S-BOX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갔다. 이번 전달식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을 비롯해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 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광주신세계는 2017년부터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구 내 5개 복지관과 협력해 S-BOX 후원사업을 운영해왔다.
회사가 기금을 마련하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복지기관과 재단은 생필품과 간식 등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 패키지로 전달한다.
광주신세계는 매월 500만원씩 연간 60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이 6억원에 달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사랑의 S-BOX 후원이 따스한 희망을 지역 곳곳에 퍼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힘든 상황 속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상생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