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큐리오시스(494120)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급증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증설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주목해야 할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큐리오시스는 랩오토메이션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바이오 실험실 세포 실험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광메카트로닉스 △전장제어 △기구설계 △소프트웨어 △세포분리 △생산에 이르는 6대 핵심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원가 절감 및 신제품 개발 시간을 단축했다.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로는 △셀로거(라이브셀 이미징) △CPX(콜로니 피킹) △셀퓨리(자동 세포 분리) △MSP(디지털 병리 스캐너) 등으로 구성돼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탑(Top) 인큐베이터 제조사인 P사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며 "고객사 인큐베이터에 셀로거가 탑재돼 공동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해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 R사와 셀로거의 제조자 개발 생산(ODM) 계약을 체결했다"며 "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최소 주문 수량(MOQ)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0대, 올해 30대, 내년 40대 규모다 향후 유럽과 미국 등으로 계약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CPX 또한 해당 기업과 ODM 계약을 앞둔 상황"이라며 "이외에도 타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들과 협업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현재 제조라인 15개, 7500개 제품 및 500만개 소모품 생산이 가능한 약 1000억원 규모의 매출 생산능력(CAPA)을 확충하는 증설을 진행 중으로 이달 내 준공 예정"이라며 "이에 올해 흑자전환을 전망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