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실시···최대 30만원
■ 겨울철 한파 대비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성주군 소재 거래금액 1억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1억원 이하 주택의 중개보수가 매매의 경우 약 25~50만원, 임대차의 경우 약 20~3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중개보수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겨울철 한파 대비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
성주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지난 1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의료법인 석촌의료재단 성주병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응급실 의료진 근무 현황, 응급의료 장비 및 의약품 확보 상태, 야간·휴일 당직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감시체계는 한랭질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성주무강병원에서 성주병원으로 의료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 환자 진료에 혼선이 없도록 응급의료 진료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응급실 운영상황과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