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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소식] '민원 편의 증진'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 운영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20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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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편의 증진'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 운영
■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조사 결과에 따른 선제적·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 노력 결실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하고, 수성구만의 특화된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