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욘드메디슨(대표 김대현)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발표된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모범 기업에 정부가 공식 부여한다. 근무제도와 출산·육아 지원 등 조직문화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비욘드메디슨은 유연근무제와 탄력근무제를 적극 운영 중이다. 출산과 육아기 구성원을 위한 배려 정책을 펼쳤다. 성과 중심의 자율적 업무 문화를 정착시켜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고강도 업무가 잦은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특성을 극복했다. 임상시험과 글로벌 진출 등 까다로운 과정 속에서도 구성원의 지속 가능성을 우선했다.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비욘드메디슨은 AI 기반 턱관절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클릭리스(Clickless)'를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턱관절 치료 목적 식약처 2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치과 분야 혁신의료기기 지정이라는 기록도 보유했다. 현재 국내 확증 임상도 완료됐다. 본격적인 상용화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대현 비욘드메디슨 대표는 "가족친화인증은 회사의 방향성이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과 삶의 균형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드메디슨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