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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그룹, '컨택센터 전문강사' 자격 등록

상담사 교육 전문화 추진…산업부 승인 민간자격증 체계 구축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20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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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베이스그룹(대표 목진원, 이하 유베이스)이 업계 최초로 '컨택센터 직무교육 전문강사' 민간자격증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했다. 유베이스는 상담사 교육의 체계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일 유베이스에 따르면, 이번 자격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은 민간자격이다. 역량 수준에 따라 1급·2급으로 구분한다. 단계별 운영 방식을 택했다. 전문강사는 신입 상담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는다.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들은 전화 응대법과 전산 활용법 등 기본 교육을 담당한다. 금융과 제조 등 산업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직무 교육도 폭넓게 수행한다. 유베이스는 교육 전문화를 위해 자격과정을 자체 운영 중이다.

현재 유관 경력 2년 이하 강사를 대상으로 루키 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자는 프로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마스터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프로 TO 마스터 1기는 자격증 전원 취득이라는 성과를 냈다. 참여 강사들은 △사전 진단 △집체교육 △평가 응시 △청강 컨설팅 등 과정을 이수했다. 지난 16일 수료식에서 직무교육 전문강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는 "상담사 역량은 고객 경험 혁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강사 전문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직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베이스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기초 개념부터 생성형 AI 활용 실습까지 시행했다.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자동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