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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스쿨, 글로벌 에듀테크 MOU "AI·금융 교육 시장 정조준"

이집트 '이노베테라'·싱가포르 '뉴라이트' 협업, 청소년·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20 0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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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자스쿨(대표 황선하)이 해외 교육 전문 기관과 손을 잡았다. 인적자원개발(HRD)과 청소년·대학생 교육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자스쿨은 지난 1일과 2일, 이집트 기술 교육 기업 이노베테라 및 싱가포르 금융투자 교육 전문 기업 뉴라이트(New Light)와 각각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내 연수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에게 검증된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이집트 이노베테라와는 디지털 전환(DT)과 AI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청소년 AI 캠프와 로보틱스 코딩 교육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노베테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도 공동으로 기획한다.

싱가포르 뉴라이트와는 차별화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상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뉴라이트의 근거기반 투자 교육 노하우를 접목한다. 단순한 경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자산관리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100% 영어로 진행하는 비대면 클래스가 가능하다. 학교나 단체가 싱가포르를 직접 방문할 경우 현지 교육도 연계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2시간 특강부터 이틀 이상의 심화 과정까지 다양하다. 대상자의 수준과 니즈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한다. 과정 이수 시 공식 수료증을 발급해 학생들의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를 돕는다.

황선하 아자스쿨 대표는 "최근 교육 현장은 AI 기술은 물론 금융투자 지식과 영어 능력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요구한다"며 "특목고와 대학교, 기업 연수 담당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아자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자스쿨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9기 졸업기업으로,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