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추진
■ 고성시니어클럽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 고성군 '동해면 익명의 기부천사 '사랑의 라면 34상자' 기탁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사업이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성군은 지난 1월14일부터 2월1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인은 사업신청 전 농협 및 농신보를 통해 신용 상태를 확인하고, 적정 대출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 자격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시니어클럽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0여 명의…"행복한 노년을 응원"
고성군은 고성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1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의 기본 소양 교육 △안전수칙 준수 방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 지원기관으로서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대표 배상길)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 고성군' 동해면 익명의 기부천사 '사랑의 라면 34상자' 기탁
익명의 기부자로부터…라면 680봉지를 지정기탁 수령
고성군 동해면(면장 류선미)은 지난 1월16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라면 680봉지를 지정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지정기탁 취지에 따라 관내 34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동해면사무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필 계획이다. 특히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명의 기부자는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겨울철 식사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정기탁의 취지에 맞게 관내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면사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