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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스윙스틱 SS10'에 '레디제로' 적용

몰입도 향상 및 반복 스윙 루틴 최적화…사용자 중심 디테일 강화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1.20 0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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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새롭게 선보인 '스윙스틱 SS10'이 출시 초반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스윙스틱 'SS10'은 단순한 연습용 스틱이 아닌 스윙 과정 자체를 데이터로 분석하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로, 스윙 후 스윙스피드와 예상 비거리뿐 아니라 백스윙과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까지 제공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 변화를 수치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연습 과정에서 '방금 스윙이 왜 좋았는지, 왜 흔들렸는지'를 감각이 아닌 데이터로 되짚어볼 수 있으며, 사용자는 누적된 기록을 기반으로 자신의 변화를 비교하고 훈련 방침을 설정할 수 있어 연습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동기부여까지 돼 '연습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체계적으로 바뀌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디지털 측정 방식은 기기가 준비 상태로 전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SS10은 사용자가 준비되면 즉시 스윙을 진행할 수 있는 보이스캐디의 독자 기술인 '레디제로'가 적용돼 연습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반복 훈련에서 중요한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설계돼 데이터 측정 기능이 오히려 훈련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보이스캐디는 이러한 국내 초기 반응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라운드 환경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보여온 보이스캐디가 스윙 연습 영역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하는 만큼 연습 과정 전반을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트레이닝 경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이씨 관계자는 "SS10은 몰입도를 높이고 반복 스윙 루틴에 최적화돼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골퍼들의 실질적인 스윙 개선과 퍼포먼스 향상을 돕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그동안 GPS 거리측정기와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골프 환경을 데이터로 분석해 온 브랜드로, 축적된 측정 기술과 분석 노하우를 스윙 연습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