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KOSPI 200 지수와 연계한
만기까지 KOSPI 200지수가 기준가격의 125% 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상승분의 80% 수익(최고 연
19.99%)을 지급하며, KOSPI 200 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굿모닝신한 ELS
401호'는 발행 후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평가시점에 현대차와 하이닉스 두 종목 주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0% 이상인
경우, 그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연 14.5%, 18.5% 또는 22.5%로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상환 된다.
만기까지 수익상환이 안됐을 경우, 발행 후 만기평가일까지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격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는 원금이 보장되며, 만기평가일까지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격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