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 시행
■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 실시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현금 관리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해 3월2일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 실시
상주시에서는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1월19일부터 27일까지 1차 훈련, 2월13일부터 20일까지 2차 훈련으로 나눠 실시하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