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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지원 '실행력' 끌어올린다…시·신보재단 협력 전면 강화

2026 상반기 워크숍서 금융·상권 정책 총점검, 현장 체감형 지원체계 구축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20 0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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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세종시는 19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시·재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정책 전반과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고, 시와 재단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실무 중심의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차보전 사업 등 금융지원 분야 개선 방안, 2025년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 성과 평가, 2026년도 시책 연계 사업 구상 등을 공유하며 정책 연계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성필 세종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금융지원 확대와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향후 시책과 금융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