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어패류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과 미식가들의 발길이 남당항 식당가로 이어지고 있다.
새조개는 1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철 해산물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고단백·저지방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겨울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남당항 일대는 새조개 미식뿐만 아니라 해양분수공원, 무지개도로, 스카이타워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당항의 미식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