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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10% 할인·전통시장 캐시백 연중 추진…소비 촉진 총력

전통시장에서는 상품권 기본 할인 10%에 더해 10%(명절에는 15%) 캐시백 적립까지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20 0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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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병행 운영된다. 캐시백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QR·카드 구분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 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돼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 다음 달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포인트 상향된 15%가 적용된다. 올해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김호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