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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랩 '안전보건 수준평가' S등급 중대재해 제로 역량 입증

경영자 리더십·비상조치 '만점'…업계 최고 수준 평가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19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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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잡스랩(대표 박경훈)이 독보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증명했다. 잡스랩은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수급업체 안전보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19일 잡스랩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협력사의 안전 관리 능력이 원청 기업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한 가운데 진행됐다. 잡스랩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0점을 기록했다. 원청의 적합 기준인 B등급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요소인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비상조치 계획 수립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단순한 서류 관리를 넘어 경영진의 의지와 현장 근로자의 참여가 결합된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상세 결과에 따르면 잡스랩은 현장 밀착형 관리 대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감독자의 업무 수행을 세밀하게 평가하고 미비한 사항은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화재나 낙상 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실전 시나리오 훈련도 반복했다. 이를 통해 비상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잡스랩 관계자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