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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AI 강사' 양성 본격화

만 60세 이상 대상…실무 중심 전문 인력 육성 집중

김우람 기자 기자  2026.01.19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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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돕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 속도를 낸다.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의 'AI 커리어 강사' 양성 과
정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가 대상이다. 기기 사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실무와 강의에 직접 활용하는 '전문 강사' 육성이 핵심이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50+센터 중부캠퍼스에서 열린다. △최신 AI 기술 이해 △강의안 제작 및 교수법 △강의 스킬 실습 등으로 채웠다. 수료 후 현장에서 즉시 활동 가능한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박천웅 스탭스 대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인 시니어가 AI 전문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이다"라며 "에스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스탭스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직무 훈련을 이어간다. 내달 '시니어 디지털 크루'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오는 4월에는 'AI 활용 디지털 행정 실무자'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