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루페의 건강기능식품 '하이톡혈당' 광고모델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권 교수는 구독자 28만5000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권 교수는 과거 방송을 통해 당뇨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석·박사 과정과 육아를 병행한 영향이다. 한때 8.1까지 상승했던 당화혈색소 수치는 최근 6.3으로 떨어졌다. 13년 만의 최저치다. 실제 건강 회복 경험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홈쇼핑 업계에서 쌓은 역량도 눈길을 끈다. 지난 10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4080 여성을 겨냥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박지윤, 변정수 등과 함께 영향력 있는 셀럽 그룹에 합류했다.
루페와는 2016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효소 제품 모델을 시작으로 2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를 견인했다. 루페는 권 교수를 '알이에프 관절면역365' 모델로도 발탁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루페의 마케팅 자문위원과 SNS MD 디렉터를 맡았다. 인기 유튜버들과 협업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이호선 교수와 김동성 등 스타 강사를 배출한 프로듀싱 감각도 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루페 측은 "건강 전문가인 권 교수와 함께 5080 세대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