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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설 연휴 '아트 호캉스' 패키지 선봬

문화 콘텐츠와 미식 결합…명절 호캉스 트렌드 이끌어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1.19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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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설 패키지는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오는 2월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바다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하됐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해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뷔페이는 샴페인 2종과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는 △객실 1박 △다이너스티홀에서의 뮤지컬 갈라 공연 '루나 쇼타임(2인)' △디너 뷔피(2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식사 시간에 따라 5시부터 6시30분까지 식사를 먼저 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파트1'과 공연 관람 후 7시40분부터 9시10분까지 식사를 즐기는 '파트2'로 구분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명절 호캉스'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며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서울신라호텔 설 패키지의 정체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