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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선제적 현장행정…주민과 직접 소통 나선다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통해 발 빠른 문제 해결 의지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16 13: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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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적극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즉시 쌍방향 소통에 나선다.  

광주 광산구는 19일부터 2월25일까지 수완동을 시작으로 21개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계해, 구정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준비됐다.  

순회 일정은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5일) △신흥·월곡1동(2월6일) △평·본량·삼도동(2월9일) △월곡2동(2월12일) 순으로 이어지며, 2월25일에는 이주민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광산구는 문제 해결 이전 단계에서 민원을 미리 발굴하고, 적극행정의 실천인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청장과 8개 국·소장, 동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즉각 답변하고 실제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 중심의 행정이 여러 혁신을 이끌었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로 더욱 발전하는 광산구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