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가 혹한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밀키트 지원사업은 한파 속 식비 부담과 영양 불균형에 놓인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독거노인 188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90가구 등 총 27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독거노인 가구에는 갈비탕·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 9종을, 아동 가구에는 전년도 만족도가 높았던 바비큐 폭립과 스테이크 등 5종의 선호 밀키트를 제공해 수혜자 체감도를 높였다.
당진시청과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혹한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당진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혹한기 돌봄이 절실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으로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실제 필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