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에 방문한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 창원시 '창원불교 신년 하례회' 참석
■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창원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창원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
교류단은 1월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창원불교 신년 하례회' 참석
창원컨벤션센터 1층 연회센터에서…종교계와의 소통·협력 강화
창원시는 지난 1월14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 1층 연회센터에서 '불기2570년 창원불교 신년 하례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년 하례회는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법안스님)와 창원시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이상연)가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기원문 낭독 △인사말씀 △축사 △사홍서원 △떡케이크 컷팅 △단배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불교연합회 회장 성주사 법안 스님은 "세상에 휘말리는 내가 아니라 불성(佛性)의 나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창원시 불교총연합신도회 이상연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 불교연합회와 불교총연합 신도회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연대와 배려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해 왔다" 며 "우리 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시정을 펼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동네 세금 해결사 떴다…창원시 무료 세무상담 지원
14일 위촉식 갖고 본격 활동…세무사 17명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
창원시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의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돕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해 제도를 활성화함으로써, 마을세무사들이 시민들 곁으로 더 깊숙이 찾아가는 실질적인 세무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