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즌2'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는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했으며, 전남도 역시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했다.
양 기관은 전담 조직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기술성 평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설 부지 조성을 위한 용도 변경 용역과 토지 보상 절차도 순차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들어설 이 사업은 2028년부터 2036년까지 국비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전남도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