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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월 대표 전통주로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26.01.15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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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1월의 대표 전통주로 가루쌀(가루미)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곡성 양조장 '시향가'가 제조한 네오40은 고문헌의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술로, 가루쌀 특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기획과 블렌딩에 참여해 요리와의 최적화된 조화를 구현해냈다.

이 제품은 농촌진흥청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으며,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술이 세계적 명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