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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소식]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15 1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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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 대원새마을금고 ESG봉사단, 밑반찬 봉사활동 지속 전개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수성구는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과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살피소(시정견문정보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다. 대구시 감사위원회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 사항 이행 실적 △제보 사항 처리 실적 △담당 부서 사기 진작 및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구는 단순 제보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영함으로써 행정 대응력과 문제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수성구는 동(洞) 유관 단체 회원과 주민, 동장, 환경순찰반으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생활 불편 등 주민 밀접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과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살피소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대원새마을금고 ESG봉사단, 밑반찬 봉사활동 지속 전개

대원새마을금고 ESG봉사단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국과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2025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봉사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