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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호' 드파인 연희, 주거의 격 끌어올리다

연희동 헤리티지 위 프리미엄 브랜드 철학 더해져…고품격 커뮤니티시설 눈길

전훈식 기자 기자  2026.01.15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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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서울 최초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 동시에 차별화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 관심이 높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332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9년 1월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 가능하고,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세대원 전원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서울시 2년 미만 또는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SK에코플랜트가 제시하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첫 '드파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단지다. 전통 헤리티지를 지닌 연희동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연희동은 교통·교육·상업·행정 등 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천혜 자연환경까지 갖춘 깊은 역사를 품은 서울 대표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경의중앙선 가좌역 이용시 DMC역과 홍대입구역이 각각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만으로도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착공에 들어간 대장홍대선 및 서부선 경전철(계획) 등도 계획된 만큼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내부순환로 연희IC를 통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이동도 한층 자유롭다.

도심 속 자연 친화형 입지를 갖췄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궁동근린공원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경 3㎞ 이내 한강 접근이 가능해 여가와 휴식을 누리기 좋다.

더불어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 경성고, 가재울고 등 명문 학군에 연세대, 홍익대, 명지대 등 대학가와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재울 뉴타운과 인접해 뉴타운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희동 중심상권을 비롯해 가재울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쇼핑과 의료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으로 다수 대규모 정비사업이 계획된 만큼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확보에 유리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철제난간이 아닌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를 사용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동시에 3면 개방형 등 특화 설계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우선 '최인아 책방' 큐레이션 도서 약 4000권과 전문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이 1년간 운영되며, 북토크 등 이벤트가 예정된 상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AR퍼팅존 △사우나 △북카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눈길을 사로잡는 요인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홈 IoT 제어 △커뮤니티시설 예약 △에너지관리 △생활지원센터 △소통 게시판 △공동 구매 등을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홈닉(Homeniq)'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넉넉한 주차 공간(세대당 1.47대)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철학 만난 상징적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 관심이 높았다"라며 "서울에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차별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여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