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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 개최

17일 오후 3시 함평문화체육센터…"군민이 주인인 함평 만들겠다"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15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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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평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7일 오후 3시,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신간 '조성철의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책은 '함께 여는 세상', '조성철의 새로운 함평'에 이은 세 번째 저서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한 방향을 담았다.

조성철 부의장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이 지방정부에 깊게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지방자치'를 '지방정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주민을 정책의 수동적 객체가 아닌 적극적 주체로 세워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을 통해 군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군민주권시대'의 의미를 역설했다.

책에는 함평의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내일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도 담았다.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동행 정치, 농·축·어업의 혁신,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귀농·귀촌 정책, 문화 및 관광 진흥, 교육 혁신, 복지·생활지원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비전을 폭넓게 제안했다.

조 부의장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군민주권시대를 함평에 반드시 열겠다"며, "담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조언과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지원협회 이사, 행정안전부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확산,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꾸준히 헌신했다.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민주전남혁신회의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후보 당선과 지역 정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아 국가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농어촌기본소득 함평운동본부 공동대표로서 농어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소득 도입을 제시하며, 함평 등 농어촌 주민과 함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모색 중이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로서 지역 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조성철 부의장의 '군민주권시대' 비전이 지역 변화와 함평의 민주주의 실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