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14일 경상북도 고령군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사업장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박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방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장은 "산림청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만 부실한 사업 추진이나 안전관리에 소홀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