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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공공 AX·안전 AI 도입 전략' 컨퍼런스 개최

공공기관 AI 기획부터 구축·보안까지 실전 가이드 제시…매경AX 공동 주관

박대연 기자 기자  2026.01.14 1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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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풀스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솔트룩스(304100)는 매경AX와 공동 주관으로 내달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하모니스홀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와 안전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AI 및 안전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인공지능 도입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공 분야의 AI 혁신을 위한 A to Z를 다루는 종합 행사로, AI 도입 기획부터 구축, 운영, 보안 그리고 적용 사례까지 전 과정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솔트룩스는 이를 통해 올해 공공 행정과 안전 분야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6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김원확 NIA 공공AI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이 '공공부문 AI 전환 사례와 확산 전략'을 발표하며 포문을 열고, 이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공공 AX를 위한 소버린 AI'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융합보안학과 학과장은 '에이전틱 AI 시대, 사이버 보안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에서는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이승민 솔트룩스 AI혁신센터 센터장은 '공공업무 AI 혁신을 위한 AI 유즈 케이스(Use Case) 계획 수립 및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김득화 Funzin 대표는 '국방 버티컬(Vertical) AI: KWM'을 주제로 국방 분야의 AI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가 '국정원 N2SF 및 AI 보안가이드북 가이드라인을 만족하는 안전한 AI 도입 전략'을 발표하며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보안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공공 부문의 AI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공공 AX와 안전 AI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영역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소버린 온톨로지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입 전략과 성공 사례를 접하고, 올해 공공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돼 있다. 5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프리미엄 스낵·커피 라운지가 제공되며,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오는 16일까지 얼리버드 등록 시 99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공공기관 AI 도입 담당자 및 예산 수립이 필요한 실무자들에게는 공공 AI 기획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