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지역 최대·최고층 랜드마크' 상주자이르네, 2월 출격 대기

11년 만에 공급되는 함창읍 신규 공급……문경 점촌 생활권 공유

전훈식 기자 기자  2026.01.14 10:10: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자이S&D(317400)가 오는 2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 경북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를 제시한다. 상주시는 2020년 이후 분양이 없었으며, 특히 단지가 들어설 함창읍의 경우 2014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와 기대감이 매우 높다.

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상주 지역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향후 지역 대표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135㎡로 4·5베이(bay) 혁신 설계를 적용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상주 최초 선보이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일대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00% 지하 주차화' 역시 상주 최초 단지 설계로, 지상 공간을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한다.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도 연계된 만큼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 및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북선 점촌역 및 점촌터미널 이용도 쉬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중장기적 교통 호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도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중부선 고속철도 핵심 구간 '문경~김천 철도 사업'이 2033년 개통을 목표로 2027년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노선에는 KTX-이음 열차(최고속도 260㎞/h)가 운행될 예정으로, 개통시 판교·수서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에서 지역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및 다함께 돌봄센터가 예정됐으며, 함창초(병설유치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과도 인접하고, 점촌 주요 학원들과 시립중앙도서관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하다. 문경시민운동장 및 명주박물관 등 여가·문화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미래 산업 가치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실리콘 음극재 기업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에 진출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상주시는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약 58만평 규모) 조성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본격화되면 산업 성장에 따른 인구 유입 및 주거 수요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 인접한 문경 점촌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실거주 여건이 매우 뛰어나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상주 최초·최대·최고 타이틀에 걸맞은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