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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소식]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7명 위촉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14 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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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7명 위촉
■ 청년인턴 '달성경만이' 참여자 모집


[프라임경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을 통해 달성군 방방곡곡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평가를 거쳐 총 7명(사진기자 5명·영상기자 2명)을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했다.

달성군은 지원서 등을 통해 지원자들의 글쓰기·미디어 활용 능력은 물론, 군정 관심도와 활동 의지도 확인했다. 또 기자단이 보편적인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취재할 수 있도록 연령대와 거주지 등을 다양하게 안배했다.

선발된 7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군정 행사 현장 취재, 관광명소 소개, 화제의 인물 인터뷰 등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달성군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며,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유튜브 등에도 재가공해 게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권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 "더 많은 시민이 달성군을 알아갈 수 있도록 블로그 기자단이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시민 소통과 군정 홍보를 위해 다수의 온라인 계정을 운영 중이다. 2026년 1월 기준 블로그 구독자는 2만여 명이며, 1만2000건 이상의 콘텐츠를 게시했다.

청년인턴 '달성경만이' 참여자 모집
군 산하기관 청년인턴 채용, 실무 경험·역량 강화로 취업 문턱 낮춰 청년 자립 기반 마련
 
달성군은 15일부터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홍보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제공된다. 급여는 세전 월 220만원 상당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교육재단, 달성복지재단, 달성문화재단 등 군 산하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최재훈 군수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이며, ‘경만이’ 사업은 그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이 청년의 첫 경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