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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소식]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14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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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구 성원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성원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대구 성원교회 성도 일동(담임목사 박은제)은 지난 12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수성구청에 기탁했다.


대구 성원교회는 2011년부터 15여 년간 매년 성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와 잡곡미 500포(150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성구민을 돕기 위해 나눔을 이어갔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5여 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원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사랑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