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차 장기렌트·리스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비교 견적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카프리오가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플랫폼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카프리오(대표 이효준·이호훈)는 지난달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CARFREEOH YEAR END CEREMONY'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산식은 단순한 송년 행사를 넘어, 장기렌트 출고 데이터 기반 비교 견적 플랫폼으로서 카프리오가 이룬 주요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또 플랫폼 고도화 과정에서 형성된 조직 문화와 향후 운영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사업부별 성과를 공유했다. 성장 사례 발표와 함께 조직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결산 보고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가 공개됐다. 특히 △전년 대비 목표 달성률 160% △고객 상담 프로세스 고도화 △33개 제휴 금융사와의 견적 시스템 정교화 등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표가 마련됐다.
결산 보고에 따르면 카프리오의 지난해 연간 총 실행액은 약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 후반부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내 어워즈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아이폰 17 프로와 맞춤 정장 세트,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카프리오 관계자는 "2025년은 플랫폼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해였다"라며 "올해는 서울 지역 서비스 허브 확장을 시작으로, 고객과 현장에서 더 가까워지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카프리오는 국산차·수입차 전 차종을 아우르는 신차 장기렌트·리스 견적 비교 플랫폼으로, 실시간 비교 견적과 조건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