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52명 전원이 합격하며,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 평균 합격률인 83.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동신대 방사선학과는 제49회 시험부터 5년째 합격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전국 수석과 차석을 배출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전국 명문 학과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비결로는 '체계적인 집중 케어 시스템'이 꼽힌다. 학과는 전공 멘토-멘티제, 스터디 지정 교수제, 국가시험 전담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학 중에도 전남형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맞춤형 특강과 모의고사 분석 등 학생별 밀착 지도를 시행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우수한 합격률은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 병원과 공공기관에 대거 진출해 활약 중이다.
송종남 방사선학과장은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