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시멘트(300720)가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생명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린 헌혈 행사다.
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003300)·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한일시멘트는 본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행사를 실시한다. 앞으로 전국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생명 나눔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새해 시작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1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했다. 이후 2013년부터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